지금, 한국미술의 현장
219 건|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
| (59)대구미술관 개관과 대구미술계 | 김영동 | 2011-07 | 1784 |
| (58)비합리적인 구조 안에서 표류하는 젊은 작가들 | 이대범 | 2011-07 | 2101 |
| (57)한국 아트마켓, 간과하지 못할 시그널(Signal) | 정종효 | 2011-05 | 1999 |
| (56)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예술을 만나는 것에 대하여 | 윤동희 | 2011-04 | 1499 |
| (55)3년만의 귀환 ‘2011 화랑미술제’ | 정종효 | 2011-03 | 2088 |
| (54)나누는 기쁨, 나누는 미술 | 서성록 | 2011-02 | 1616 |
| (53)우리는 왜 한국화에 주목하는가 | 박옥생 | 2011-01 | 3156 |
| (52)2010 미술계를 돌아보다 | 박영택 | 2011-01 | 1752 |
| (51)‘블루칩’유감 | 김진하 | 2010-12 | 1517 |
| (50)한국 비엔날레의 단상(斷想) | 장준석 | 2010-11 | 1486 |
| (49)큐레이터와 에듀케이터, ‘친절한 전시’를 위한 파트너 | 조장은 | 2010-11 | 4954 |
| (48)현대미술 속 아트페어 | 정연심 | 2010-10 | 2004 |
| (47)한국사진문화의 현실 | 김영태 | 2010-09 | 1412 |
| (46)여름방학 어린이 체험전시의 의미 | 최필규 | 2010-08 | 5928 |
| (45)동시대를 향해 발언하는 미술 | 김지연 | 2010-07 | 2226 |
| (44)한겨울 전시회의 폭주 | 이선영 | 2010-06 | 1577 |
| (43)시장과 그림에 대해 | 강선학 | 2010-05 | 2031 |
| (42)미스 A와 미스터 D의 영원한 오해 | 강철 | 2010-04 | 2013 |
| (41)대안공간의 대안은 어디에 있을까 | 김준기 | 2010-03 | 2787 |
| (40)2009 미술계 결산-그 많던 미술인들은 어디에 있었을까? | 박영택 | 2010-01 |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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