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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김기동 서예가協 이사장, 원곡서예문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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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문화재단(이사장 김성재)은 올해 제43회 원곡서예문화상 수상자로 농인 김기동 한국서예협회 이사장(사진)을 선정했다. 김기동 이사장은 많은 작품 활동과 저술을 통해 한국서예문화 발전과 후진 양성에 힘을 쏟아왔다. 원곡서예문화상은 1978년 원곡 김기승 선생이 서예계 후학 양성을 위해 제정한 상으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시상해왔다.


- 매일경제 2021.08.07

- 연합뉴스 2021.08.09

- 한국경제 2021.08.10

[2021.08.05]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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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관장 최윤희


- 이데일리, 매일경제 2021.08.05

[2021.08.04] 부고 서양화가 장성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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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장성순(94)씨가 지난달 29일 별세했다. ‘현대미술가협회’ 창립 멤버로 김창열·박서보 등과 함께 1950~60년대 한국 추상미술 운동을 주도했다. 2018년 ‘대한민국예술원상’을 받았다.


- 조선일보 2021.08.04



[2021.08.03]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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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디자인대학원장·조형예술대학장 최유미 ▷미술사학과장·미술사학연계전공 주임교수 김소연 ▷건축학전공 주임교수 유다은▷도자예술전공 주임교수·도예연구소장 김미경 ▷패션디자인연구소장 박선희


-한국경제, 매일경제 2021.08.03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장 이수연 △융합예술대학원장 김세훈


-매일경제 2021.08.03

[2021.08.02] ‘추상화 선구자’ 102살 이준 화백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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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살 넘어 말년까지 붓을 놓지 않았던 고 이준 화백. 연합뉴스 제공

100살 넘어 말년까지 붓을 놓지 않았던 고 이준 화백. 연합뉴스 제공


김환기, 유영국, 한묵 등과 더불어 ‘기하학적인 추상화’의 선구로 꼽히는 원로 이준 화백이 지난 30일 오후 5시1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102. 경남 남해에서 태어난 고인은 1932년 고교 졸업 뒤 일본으로 건너가 42년 도쿄의 태평양미술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이후 귀국해 1946년 마산상고, 52년 숙명여고를 거쳐 54~84년 이화여대 미대 교수로, 학장으로 재직했다. 1950년대부터 추상화 경향의 작품을 발표했던 그는 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정교한 색 분할과 색띠가 나타나는 기하학적인 추상화를 선보였다. 1953년 국전 대통령상을 비롯 필리핀 아시아미술전, 뉴욕 메이시백화점 극동미술전, 상파울루 국제미술전 등 국내외에서 활동했다. 1981년 대한민국예술원 미술분과 회원으로 선임됐다. 1986 한국미술협회 회장을 지냈다. 2018년 창원의 경남도립미술관에서 100살을 맞아 상수기념전 <이준-빛의 향연>을 열었다. 2012년 윤중식, 2016년 김병기 화백에 이어 세 번째였다. 유족으로는 아들 철수·철조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 2일 오전 5시. (02)2072-2011.
(한겨레, 김경애 기자 ccandori@hani.co.kr)


- 한겨레, 서울신문, 매일경제, 한국일보, 조선일보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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