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젊은 건축가 상’ 수상작 中 ‘후아미’(서울 용산구 단독주택)
2020년 ‘젊은 건축가 상’의 수상자로 비유에스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우승진 박지현 조성학), 지요건축사사무소(김세진), ㈜온건축사사무소(정웅식) 3개 팀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새건축사협의회, (사)한국건축가협회,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 행사는 문체부 장관상 수여를 비롯해 작품 전시회 개최, 작품집 발간, 건축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문체부는 우수한 신진 건축가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이 행사를 열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창원에서 열리는 ‘2020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진행되며, 수상작도 함께 전시된다. 조용직 기자
- 헤럴드경제 2020.07.24
- 한겨레 2020.07.27◆국회도서관 <승진> △법률정보실장 노우진 △의회정보실장 이신재 △정보봉사국장 김정혜 △국회기록보존소장 박미향 <전보> △국회도서관 이사관 김정미 △정보관리국장 현은희
- 한국일보, 매일경제 2020.07.22
국가무형문화재 제10호 '나전장' 송방웅(80·사진) 명예보유자가 20일 별세했다. 나전칠기의 본고장인 통영에서 활동하며 평생 나전 기법의 보존과 전승 활동에 헌신했다. 부친 송주안(1901~1981) 전 보유자의 대를 이어 1990년에 나전장 보유자가 됐으며, 통영무형문화재보존협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 유족은 아내 황순자씨와 아들 송대준씨 등 3남 1녀가 있다. 빈소는 경남 통영시 장례식장 숭례관, 발인은 22일 오전 9시. (055)643-1024
- 조선일보, 서울경제, 동아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2020.07.21
한국전업미술가협회 부산지회는 올해의 부산전업미술가상 수상자로 서양화가 이충길 화백을 선정했다. 이 화백은 경남 통영 출신으로 홍익대 미대를 졸업하고 부산미술대전 서양화 심사위원장, 송혜수미술상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 부산일보 20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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