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과장급 신규임용
△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장 김충배
- 이데일리 2020.09.16
- 중앙일보, 한겨레, 동아일보, 경향신문, 세계일보, 서울경제, 한국일보, 매일경제 2020.09.17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영국인 라이프 스타일을 바꾼 인물로 평가되는 테렌스 콘란 경(Sir)이 12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88세.
BBC 방송에 따르면 그의 가족은 성명에서 '그는 비범한 삶을 즐겼으며, 영국인 삶의 방식을 혁명적으로 바꾸는 업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콘란 경은 `좋은 디자인은 사람들 삶의 질을 개선한다`는 단순한 믿음 속에 영국적 디자인과 문화, 예술의 정수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런던 `센트럴 스쿨 오브 아트 앤드 크래프츠`에서 섬유 디자인을 전공한 콘란 경은 1953년 문을 연 레스토랑 `더 수프 키친`으로 성공을 거뒀다. 1964년에는 보통 사람을 위해 잘 디자인된 상품을 제공한다는 생각으로 홈 가구 점포인 `해비타트`를 만들었다. 1974년 런던에 처음으로 문을 연 리빙 편집숍 시초 격인 `더 콘란숍`은 이후 지난해 한국에 세계 12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그는 1983년 기사 작위를 받았다.
- 매일경제 2020.09.14
▲정회영씨 별세, 정진영(목원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정미란 정용순씨 부친상, 장유선씨 시부상, 박상락 이상봉씨 장인상=9일 중앙보훈병원, 발인 11일 오전 4시 30분. (02)2225-1004
- 매일경제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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